대한민국 최고의 운전직은 더원운수에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주)더원운수의 최영민 팀장입니다. 벌써 다음 주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네요! 소의 해인 2021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저희 더원운수도 소처럼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운전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명절은 '대목'이자 '고비'입니다.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동시에 피로가 한가득 쌓이기 때문이지요. 저희 더원운수는, 순수익은 항상 명절처럼 유지하되, 지입 차주님들의 체력과 삶의 질은 철저하게 보장되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최근 들어서는, 운전직과 관련된 안타까운 사회문제들이 매스컴을 통해 연이어 보도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더원운수는 운전직만의 나쁜 관습들을 적극적으로 타파해 나갑니다. '가담'이나 '방관'은 있을 수 없습니다. 책임감을 갖고 성심성의껏 지입 차주님들을 ..
지입에 대한 모든 것
2021. 2. 2.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