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지입, 어떻게 할까 궁금하다면?

 

안녕하십니까?
(주)더원운수의 최영민 팀장입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안타까운 소식들은
연이어 보도되고 있네요...

몇 주 전에는
화물차 지입 기사님들과
관련된 이슈를 읽었습니다.

더원운수는 이러한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데요.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숨진
화물차 지입 기사 심 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화물차 지입 기사 이 씨
등은 모두
화물을 트럭에 싣는 과정에서
혼자 일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사회 문제와 직면했을 때
더원운수가
노력해야 할 대목은
과연 어디인가'

항상 고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청 기업, 정부, 국회 등에
끊임없이 호소하고 있지만
개선은 미약합니다.

최근 정재계의
뜨거운 감자라 할 수 있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등의 지지부진한 일 처리만 봐도

해법은 아직
요원하다는 걸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손놓고만 있을 순 없겠지요?

외부 투쟁을 멈추지 않으면서
동시에
내부를 단단히 정비하고 있답니다.

저희 더원운수는
상황이 고되면 고될수록
더욱더 가까이
화물차 지입 기사님들께
다가갑니다.

'마음이 뭉치면
물방울로 강철판도
뚫을 수 있다'

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겨우내
저희가 곁을 지킬 테니
안심하시고
부디 안전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비대면 시대와 더불어
급격하게 늘어난 원청 물량을
감당하기 위해

더원운수에서는
신규 화물차 지입 차주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더원운수는 창사 이래로
'100% 직영 배차 원칙'을
어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기존의 소속 차주님들과
똘똘 뭉쳐
많은 물량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비결이었죠.

물동량 대비 소속 지입 차주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무리한 채용을 진행하지 않다 보니,

소중한 인연이
더욱 끈끈하게 이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따라서 귀하디귀한
신규 모집이 한창인
바로 지금이
화물차 지입에 입문할
적기라는 뜻이지요.

이런 기회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랍니다.

내방하시면
모든 매출 자료와 운송 단가 정보를
가감 없이 공개해 드립니다.

근무 스케줄 또한
주5일제와 주6일제 중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답니다.

저희 더원운수와 같은
화물차 지입 운수 회사는
국내에서 정말 드뭅니다.

보면 볼수록
신뢰가 쌓일 겁니다.

실망하시지 않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원운수는
단순히 매출에만 혈안이 되어
차주의 부담을 늘리지 않습니다.

순수익을 높이는 방향으로만
직접 배차하여

워라밸
(워크 라이프 밸런스, work-life balance,
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

을 보장해 드립니다.

저희 직영배차관리팀이
1:1 미팅을 통해
개인의 상황과 성향을 고려하여
유연하게 조절해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돌발 상황이나 사정이 생겨도
즉시 반영해 드리니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지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더원운수는
최소 매출 보장 제도라는
든든한 보호 장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근무 스케줄과는 별도로
최소한의 매출을 보장해 드리는
계약을 체결한다는 거죠.

안정적인 순수익을
거두시게 될 겁니다.

★ 더원운수만의 복지 및 혜택 ★

Ⅰ 선탑 서비스 
(실제 차량에 동승하여 실전 경험)

Ⅱ 지입 사기 예방 교육

Ⅲ 전체 차량 매출표, 
배차노선, 운임단가 등 투명 공개

Ⅳ 운전 연수 및 화물차 의무교육 지원

Ⅴ 초보자 현장 교육 및 
베테랑 기사의 멘토링

Ⅵ 최소 매출 보장 제도

Ⅶ 업계 최초 공차비 지원 제공

Ⅷ GPS 설치

Ⅸ 배차부와 지입 차주 1:1 맞춤 배차

Ⅹ 개인사 휴무 권리 존중 · 보장

※ 신종 지입 사기 유형 ※

고정 물량을 허위로 부풀려 접근하는 업체

콜 어플을 깔아 준다고 하거나
콜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며
접근하는 업체

이런 식으로 접근하여 중고차를 팔아먹는
지입 사기가 횡행합니다.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 더원운수는 
지입 사기 예방 교육을 필수로 제공합니다 ※

※ 더원운수는 
언제나 소속 차주와 1:1로 소통합니다 ※

※ 더원운수의 
모든 상담은 100% 무료입니다 ※

24시간 365일
무료 상담

전화, 문자, 이메일, 팩스,
온라인 게시판, 카카오톡 등

상담전화 1544-6054
담당자 최영민 팀장 010-8277-7989
FAX 031-689-5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