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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화물지입차, 알고 싶다면? 더원운수를 찾으세요!

지입에 대한 모든 것

by (주)더원운수 최영민팀장 2020. 11. 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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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화물 운수·물류 전문기업
(주)더원운수의 최영민 팀장입니다.


저는 요즈음 뉴스나 신문을 보고 싶지가 않습니다.
하루가 멀다고 쏟아지는 비보, 정말 씁쓸합니다.
특히 구직자들의 피해 사례가 가장 마음이 아픕니다.

최근 화물지입차 입문자를 타깃으로 삼는 사기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소탕해야겠지만,
그전까지는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며 조심해야 한답니다.
예방이 최고의 치료니까요.


"막상 다녀 보니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는 곳이었다"

"자꾸 계약금 선지급을 요구했다"

"계약을 제 맘대로 파기했다"

"허위 매물을 넘겼다"

단순하게 인터넷만 보고 화물지입차 회사를 선택한 피해자들이
지금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화물지입차 일자리의 경우
간단한 자격증과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당장 업무를 볼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하지만 이 장점이 도리어 큰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허점을 노출하는 셈이죠.

업계 사정을 잘 모를수록 다양한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설령 문제가 만천하에 드러난다 하더라도
운수회사가 강력한 법적 처벌을 받는 일은 드뭅니다.


저희가 계속해서 신중을 요하는 데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화물지입차와 운수회사를 알아볼 때에 주의해야 할 사항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① 화물지입차 사기, 일종의 '먹튀' 주의

지입 기사를 몽땅 모집한 뒤
시가보다 높은 단가로 차량을 판매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답니다.

게다가 차량 명의가 운수회사 앞으로 되어 있다 보니
먹튀가 비교적 쉽습니다.

더원운수처럼
현물출자 등록을 의무화하는 회사가 의외로 적습니다.
지입 기사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다는 방증이죠.


② 화물지입차 영업용 번호판 사기 주의

다 비슷한 수법으로 허점을 노려 접근합니다.

'영업용 번호판을 그냥 주겠다'는 말로
예비 지입 기사를 유인하고 일단 채용한 뒤
갑자기 '일정한 기간이 필요하다'고 말을 바꿉니다.

현행법상 지입 물류 택배 운송은
노란색 번호판을 부착한 영업용 차량만이 할 수 있으나,
허가 받지 않은 흰색 번호판을 달고 운송하는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

이때 영업용 번호판을 빠르게 받으려면
기존의 것을 사거나 임대해야 하는데,
기간 타령하며 차일피일 미루는 회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 금액을 기사나 차주가 고스란히 떠안게 되는 거죠.

 


③ 화물지입차 허위 과장 광고 주의

실제 있지도 않은 일감인데 광고로 뻥튀기합니다.
일자리를 주지 않아
차주의 수입이 줄거나 할부금을 갚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저희 더원운수에 직접 방문하시면,
더원운수 소속 지입 차량 매출표를
가장 먼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투명하게 공개해 드립니다.

이외에도 사업자 등록증, 
차주의 수익과 직결되는 배차시스템 등을
꼭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왕이면 선탑 서비스까지 완료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활발하게 운행 중인 차량에 동승하여
업무 강도, 방식,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미리 신청만 하시면 의무적으로 진행해 드립니다.
전 과정 100% 무료입니다.


24시간 365일
무료 상담 신청 받고 있습니다.
전화, 문자, 이메일, 팩스, 온라인 게시판, 카카오톡 등을 통해
언제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더원운수는 수년 동안
전문인력 컨설팅 및 현장 배치를 해왔습니다.

그 경험으로 쌓은
물류 운송 및 배차 시스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지입 차주별, 거주지별로 최적의 맞춤형을 제공합니다.
또한 공차 거리를 최소화하고
최소매출보장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업무의 효율성이 증대될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열심히 일한 만큼 벌 수 있음"을 약속 드립니다.


높은 원청 운임 단가를 보장합니다.
단순히 매출에만 혈안이 되어
많이 운행하고 순수익 덜 남기는 구조가 아니라,
적게 운행하고 질 좋은 원청 운임을 받게 합니다.

가벼운 부피의 배차를 진행합니다.
톤수가 많이 나간다고 해서 운임까지 많지는 않습니다.
차량 소모, 유류비 등 길 위에서 낭비할 수밖에 없는 것까지 고려하여
순수익이 많이 남도록 구축합니다. 


"회사의 경쟁력이 지입 차주의 경쟁력"

이 신념 하나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입 차주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속 지입 차주의 순수익을 최우선으로 두는 경영을 하겠습니다.
지입 차주 복지 면에서도 앞장서겠습니다.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발하고 육성하여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겠습니다.

상호 간의 윈윈(win-win)전략을 원칙으로 두는
체계적인 운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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