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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기사가 되고 싶다면? 더원운수로!

지입에 대한 모든 것

by (주)더원운수 최영민팀장 2020. 11. 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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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혁신을 추구하는 운수기업
(주)더원운수의 최영민 팀장입니다.


여러분께 좋은 일자리란 무엇인가요?

더원운수가 생각하는 양질의 일자리란,
개인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따라오는
일자리입니다.

"최선을 다하면 누구나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정의로운 일이죠.

 



하지만 오늘날,
경기 침체는 길어지고
평생 안전하게 일할 기회는
줄고 있습니다.

더원운수는
암흑기와 같은 이 시대 속에서
여러분께 한 줄기 빛이 되어 드리겠다는
각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입기사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대중은 좋은 이미지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통설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통해
확실하게 깨 드리겠습니다.

 


일단 지입(持入)이란,
개인이 소유물을 가지고 업체에 소속함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지입기사(持入技士)란,
차량을 구입하여 소유한 채로
운수회사에 등록하고,
물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겠죠?

동시에
지입 차주(車主), 운전자가 됩니다.
법적 신분은 개인사업자로
등록됩니다.


화물 운송이 필요한 화주(貨主)가
더원운수와 같은 운수회사에
물류 업무를 맡깁니다.

이때 화주는 고객사가 되는 것이지요.
운수회사와 지입기사가 함께
힘을 모아 고객을 응대합니다.
든든한 사업 파트너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책임한 도급이나 하청을 보도하는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입기사와 운수회사는 분명
동등한 지위를 가져야만 하는데,
현실은 다르다고 합니다.

운전사가 운수회사에 종속되어 버려,
철저한 갑을(甲乙)관계가 형성되기도 하더군요.
다단계 구조와 비슷하게 얽히곤 한답니다.


일부 회사가 독불장군처럼
운행량만을 늘리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매출 올리는 데 혈안이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지입기사의 순수익은 줄어듭니다.
운행이 많더라도 운임 단가가 낮으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죠.

따라서
운행 많이 하는 게 결코 좋지 않은 것입니다.
길바닥에 기름을 버리고 다니는 일이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더원운수는
높은 원청 운임 단가를 보장합니다.

자체적으로
'직영 배차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같은 운임하에 적게 운행하도록
효율적으로 물류 업무를 분배합니다.

지입기사님의 실질적 지출과 체력을
보호하는 시스템입니다.
순수익이 더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요즘 지입기사들 사이에서는
배차를 따내기 위해
영업 전쟁도 치열하다고 합니다.

영업 행위는
하늘이 점지해 준 사람만 가능하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고되다는 방증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은 마음 편히
운송 업무에만 집중하십시오.

복잡한 제반 사항은
모두 저희가 맡아 관리하고 있으니까요.


더원운수는 항상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지입기사와 함께 만들어 간다"

"지입기사의 권리를 보장한다"

"지입기사의 대우를 향상한다"

"지입기사를 향한 좋지 않은 인식을 바꾼다"

언제든 직접 방문하여 확인해 보십시오.
불시에 찾아오신다 해도 상관없습니다.
24시간 오픈되어 있답니다.

전화, 문자, 이메일, 온라인 게시판, 카카오톡 등
모든 경로가 존재합니다.

공식 홈페이지도 꼭 방문해 보세요.

www.the1logis.com


더원운수의 상담 전 과정은 무료이며
지입 사기 예방 교육을 필수로 진행합니다.

매출 자료도 먼저 투명하게 공개해 드리고요.

계약 시에는
최소 원청 운임의 최소 매출을 보장하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수많은 지입기사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최고 자랑거리 중 하나는
전국 각지에 친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께서 더원운수에 오신다면,
그저 평범한 기사가 아닙니다.

저의 친구이자, 형제이자,
제 편으로 오시는 겁니다.

 


"이렇게까지 포스팅 했으니
우리를 무한 신뢰해 달라"며
사정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쉽게 믿지 마십시오.
끝까지 의심하며 지입 회사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더원운수는 변함없는 자부심으로
같은 자리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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